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天堂牧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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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FESSION / Song by 昌珉(東方神起)
어둠이 걷히고 희미한 조명이 하나 둘 꺼지던 조금 차가웠던 새벽 너무 늦었다고 보채는 너를 보면 일부러 멀리 돌아갔던 익숙했던 길 단 한 번도 너 없는 내가 될거라 잠시라도 생각 못했어 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아무 일 없었듯이 기억하지 못하고 다 잊혀 지겠지
아직도 가끔식 조금 내게 다가와 입 맞추던 널 잊지 못해 찾아가는 길 어쩌다 우연히 넌 그 곳을 걷게 되면 잠시 멈춰 웃어 넘기고 가던 길을 재촉할까 단 한 번도 更多更詳盡歌詞 在 ※ Mojim.com 魔鏡歌詞網 너 없는 내가 될거라 잠시라도 생각 못했어 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아무 일 없었듯이 기억하지 못하고 다 잊혀 지겠지 남자답게 말하지 못한 수줍었던 나의 고백에 조용히 나에게 다가와서 기대오던 네가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가고 싶어 영원이라 믿었던 전부였던 널 그리 쉽게 지울 순 없어 언젠가는 시간이 흐르면 오래된 일기처럼 잠시나마 미소 짓고 마는 열병이었다고 추억하며 난 살 수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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