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Album Intro
- Lyrics
- Album list
니나내나
-
發呆
Lyricist:Park Dawon Composer:Park Dawon, Lee Dajung Arranger:Jung Minhyun, Park Dawon, Lee Dajung
차가운 바람이 내 귓가에 그대 이름을 불러 잊어야 한다고 해놓고 또 꺼내 보네 아직 잊지도 못하고 가슴 한켠에 고이고이 접어둔 추억이란 말로 감싸두네 해가 저물고 또 밤이 오면 너라는 핑계에 멍하니 서서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저 달을 보고 있겠지 이젠 다 잊혀졌다고 말을 해놓고 멍하니 있을 때면 다시금 나와서 날 괴롭혀 왜 잊고 싶어 꼭 숨겨놓은 기억들은 혼자 있을 때 와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걸까 멍하니 서서 지켜보던 저 달에게 말해 그 기억들이 내 것이 아니게 해줘
-
|